본케어한의원, “꼬리뼈 통증과 척추교정 병행하면 치료효과 뛰어나”

이 씨는 두 달 전 스키장에서 다친 꼬리뼈 때문에 불편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씨는 "보드는 아무리 오래 탄 사람이라도 자칫 방심했다간 쉽게 부상을 당하는 스포츠"라며 "친한 친구도 스키장 개장 첫날 꼬리뼈를 다쳐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9년차 직장인이다.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기에 특성상 잦은 허리통증을 호소해왔다. 최근 1~2년 사이 여기에 꼬리뼈 통증까지 더해져 앉아있는 시간이 고통스럽다. 김씨는 “처음엔 허리만 좀 결리는 정도였는데 몇 년 사이 꼬리뼈 부근 통증이 심해져 퇴근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꼬리뼈 통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꼬리뼈 통증 질환은 꼬리뼈 골절과 오래 앉아있는 자세로 꼬리뼈가 지속적으로 닿아 발생하는 압박성 통증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씨는 꼬리뼈 골절, 김씨는 압박성 통증인 셈이다.

심각한 경우는 따로 있다. 꼬리뼈에 별다른 타박이나 압박이 없음에도 꼬리뼈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보통 꼬리뼈에 연결된 건조직이나 인대조직에 손상 또는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이 같은 경우 꼬리뼈 뿐 아니라 꼬리뼈를 둘러싸고 있는 엉덩이 근육까지 통증을 퍼질 수 있으며 장기간 심화되면 ‘꼬리뼈 변형’이라는 질환을 동반하기도 한다.

본케어한의원 강남본점 유홍석 대표원장은 “꼬리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정밀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꼬리뼈 주위염 같은 경우 역시 꼬리뼈 통증 양상을 나타낼 수 있어 치료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꼬리뼈 변형’은 왜 발생할까? 꼬리뼈는 원래 둥그런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부상이나 잘못된 습관으로 모양이 변형되면 통증을 유발하여 꼬리뼈 주변 항문이나 엉덩이가 검게 변하거나 살이 트기도 한다. 특히 아기를 출산한 여성의 경우나 잘못된 자세로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직장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본케어한의원의 ‘꼬리뼈 교정’은 의사와 환자가 상호대화간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꼬리뼈의 틀어진 정도에 따라 통증의 정도가 다른데 꼬리뼈 교정 시 통증보다는 묵직한 느낌이 든다. 유 원장은 “환자가 계속 대화하며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한 요법”이라고 말했다.

본케어한의원에서는 꼬리뼈 교정과 함께 골타요법을 통한 척추교정 및 골반교정, 자세교정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꼬리뼈 변형으로 인해 척추 속 척수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내과적인 질환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척추측만증 환자들의 척추를 펴기 위해서는 원활한 척수순환이 필수다. 따라서 골타요법을 통한 척추교정과 동시에 꼬리뼈 교정을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골타요법은 뼈를 두드리는 자극에 의해 척추 변형으로 인해 저하된 신경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법으로 본케어한의원 유홍석 원장이 정립한 특수 교정 요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