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기자]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제스트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인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제스트 멤버 B씨가 자신의 집에 따라 들어와 성폭행하고, 6일 뒤에 사과하겠다며 집으로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제스트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측은 “오늘 보도된 당 사건에 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스트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제스트 소속사 측은 “고소인 A씨와 제스트 멤버 B씨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처음 알게 돼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 A씨가 SNS 등을 통해 허위의 루머를 게재해 2015년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소인 A씨가 출석 통보에 불응한 채 제니스 멤버 측을 협박했으며 이에 2월 23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인 A씨가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되자 제스트 멤버를 고소했으며 일방적으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언론사에 제보했다”며 사실이 확인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확대 해석 및 추측 기사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끝으로 “고소인 A씨의 고소내용이 허위임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진실을 밝힐 것이며 향후 근거 없는 루머의 확산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 할 예정”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5인조 보이그룹 제스트는 슌, 예호, 신, 최고, 덕신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하 제니스 멤버 측 공식 입장 전문제스트의 멤버에 대한 고소 사건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아 래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이입니다. 그리고 좋은 관계로 발전하여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습니다.하지만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 등에 게재하였고, 이에 당사에서는 2015년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 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해왔습니다.결국 당사는 2월 23일 고소인을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소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던 고소인은 당사의 고소 사실을 알게 된 후, 제스트의 멤버를 고소한 것입니다. 또한, 일방적으로 한 언론사에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제보하였습니다.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언론에 보도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확대 해석 및 추측 기사에 대해서는 부디 자제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당사는 고소인의 고소내용이 허위임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그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아울러 향후 근거 없는 루머의 확산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할 예정입니다.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통해 제스트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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