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시민건강센터 행신은 3월부터 '우리 마을 작은 건강도서관 및 건강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민건강센터는 2012년 개소 이후 주민 건강증진터로 운영했다. 이후 시민들이 보다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센터에서 건강모임을 가지거나 누구에게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을 건강쉼터로 센터를 개방했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서적과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비치해 작은 건강도서관으로 센터 역할을 확대했다.또 마을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들로 만들어진 작은 건강도서관은 건강 서적 뿐 아니라 소설책과 아동 동화책 등이 비치돼 방과 후 아이들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관내 어르신들은 건강쉼터를 재능 개발의 장으로 활용해 센터에서 영양교육 구연동화 연습을 하며 추후 고양시 어린이들 대상으로 공연을 실시 할 예정이다.고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건강센터가 건강증진 관리 뿐 아니라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건강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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