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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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준태에게 지분을 넘길까 고민했다.3월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0회에서는 혜빈이 준태에게 자신의 주식을 넘길까 고민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현우(현우성 분)에 대한 준태(선우재덕 분)의 질투가 날로 커지고 있어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날 동이를 찾에 헤매던 정임은 발을 다쳤고 현우는 그런 정임의 발을 치료해주었다. 준태는 자신이 직접 나서고 싶었지만 현우와 정임의 모습을 보고는 그냥 뒤돌아 방으로 들어왔다.

한편, 혜빈(고은미 분)은 구급상자를 들고 씁쓸하게 뒤돌아서는 준태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혜빈은 명애(박정수 분)에게 “도준태가 누군가를 위해 구급상자를 들고 있는 거 봤어?”라며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혜빈이 걱정하는 것은 정임을 향한 준태의 진심이었다. 만약 준태가 정말로 정임을 사랑한다면 어쩌면 동이를 정임에게 넘길 수도 있는 일이었다.혜빈은 만약 자신이 진짜로 감옥에 가게 되면 민주는 누가 지켜줄 건지 걱정스러워했다. 혜빈은 어떻게든 감옥에 가는 것을 막고 싶었다. 물론, 민주도 보호해햐만 했다.고민하던 혜빈은 명애에게 “지분이라도 주면서 민주랑 나 살려달라고 해야할까봐”라고 말했다.마침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현성(정찬 분)이 이 대화를 듣게 되었다. 현성은 “누구 마음대로 지분을 넘겨? 그 지분이 당신 지분이야? 우리 계약 결혼인 거 잊었어? 그 지분은 내 지분이야”라고 말했다. 과연 현성은 혜빈이 감옥에 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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