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배종옥이 폭탄 발언을 했다.3월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배종옥이 조세호의 초대로 쉐어하우스를 찾아온 김흥국과 이계인에게 '한 번씩 살아 보고 싶다'며 폭탄 발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계인과 김흥국은 조세호의 초대로 쉐어하우스를 찾아오고, 김흥국은 배종옥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룸메이트'의 집을 찾았다가 배종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김흥국이 배종옥과 인사를 한 후, 얼마 안되서 이계인이 들어오고, 이계인은 배종옥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 하는 등. 배종옥을 보고 싶어하며 애정 넘치는 표현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두 남자는 서로를 만나 즐겁게 인사를 했찌만, 배종옥을 가운데 두고 곧 싸움이 일어났다. 김흥국은 배종옥의 마음을 사려고 하는 이계인의 모습에 장난기가 생기고, 조세호는 이에 "둘 중 누구를 택하고 싶냐"며 배종옥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배종옥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김흥국은 조세호에게 같이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조세호는 이계인에게 "노래를 불러달라"며 "아까 차에서 배종옥 선생님 만나면 노래 불러주신다고 했잖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계인은 망설이면서도 뒤로 돌아서 부르겠다며, 분위기 있는 노래를 부르고, 배종옥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어 김흥국 역시 노래를 부르고, 김흥국의 평소 모습과 달리 차분한 모습에 배종옥은 역시나 감탄을 했다. 이계인은 위기감을 느끼고, 이어 조세호 역시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배종옥의 마음 얻기에 가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종옥은 "요즘 노래는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오빠들이 부르는 노래는 참 좋다"며 감탄을 했다. 이어 선택권에 대해 "선택을 하라고 하면 할 말이 없어"라며 난감해 했다. 이어 배종옥은 "한 번씩 살아보고 결정하면 안 될까?"라며 김흥국, 이계인과 함께 살아보겠다는 장난 섞인 폭탄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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