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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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에게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3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3회에서는 오랜만에 찬우(서도영 분)과 분위기를 잡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찬우는 이경이 또 왜 이러는지 궁금하지도 않아하면서 그저 무기력하게 이경의 앞에 앉아 있었다.이경은 잔뜩 설렌 표정으로 “나 당신 아이 가지고 싶어”라고 말했다. 찬우는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샴페인 잔을 떨어뜨렸다. 이경은 닦을 것을 가지고 오겠다며 나갔다.그 사이 찬우에게 전화가 왔다. 유나(김수정 분)였다. 울고 있는 유나의 목소리에 찬우는 걱정이 앞섰다. 찬우는 이경을 두고 그대로 유나를 만나러 나가버렸다. 이경은 당황했다.

한편, 그 시각 봉국(윤희석 분)은 유나가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모른 채로 몸매 만들기에 한창이었다. 봉국은 이경과 함께 브로드웨이로 진출할 생각에 빠져 있었다. 한도(서범석 분)은 봉국에게 “네가 아무리 그래도 제수씨가 이혼 해줄 것 같으냐”라고 말했다.이에 봉국은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수래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수래는 집에 없었다.봉국은 수래에게 전화해 당장 집으로 오라고 했지만 수래는 거절했다. 이에 봉국은 다시 폭발해 이혼서류를 당장 내놓으라고 윽박 질렀다.그러자 수래는 봉국에게 “유나가 다 알아버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봉국은 “어차피 알 일이었잖아”라며 이혼이나 빨리 하자고 징징대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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