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상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 12명을 위촉하고 '2015년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관련규정에 따라 전직 공무원, 기관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민간전문가 12명과 당연직 3명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간위원 중 권세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제1차 심의회에서는 여성취미클럽 지원 외 27건에 대한 지방보조금, 2015 추석장사 씨름대회 외 2건에 대한 투자심사 등 심의자료에 대해 진행됐다.한편, 위원회는 보조금 예산편성 심의,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성과평가를 통해 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유지 여부 결정ㆍ심의 등 보조사업 선정단계부터 성과평가까지 지방보조금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해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정백 상주시장은 "중요한 시정결정에 동참하게 된 것을 격려하면서 철저하고 엄격한 심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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