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속초시가 3일 속초해양산업단지 직원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속초시는 "속초해양산업단지내 직장어린이집이 건축연면적 920평방미터, 지상 2층, 보육아동 9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5개 교실에 7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발표회는 물론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유희실, 상담실, 식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 경동대학교 위탁·운영을 통한 교육프로그램과 감성·체험교육 등 영유아에게 맞춤형 외국어 교육도 실시한다.또한 젊은층의 고용인력 확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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