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제 목 : 청송군 청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청송군은 지난 26일 청송읍 청운리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 및 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에 시행하는 청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청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청송읍 청운리 509번지(고마들)일원 124필지 153,789㎡가 대상으로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 추진방향, 경계결정사항, 토지소유자의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100여년전 일제가 토지수탈과 세금징수 목적으로 만들었던 지적도 및 임야도가 그동안 많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훼손되고 마모돼 정확도가 떨어지고 현실경계의 변동 등으로 인해 종이도면의 지적선과 현재의 토지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라는 모순점이 나타나 이웃간의 경계분쟁 야기 등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돼 '지적재조사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정부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가에서 전액 측량비용 등을 지원해 GPS를 이용한 최첨단 방법으로 측량, 종이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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