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지법이 2일(현지시간) 동성결혼을 불법화하고 있는 네브래스카 주에 동성결혼을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조지프 바테일런 네브래스카 연방지법 판사는 이날 판결에서 “네브래스카 주가 주민투표를 통해 동성결혼을 반대한 것은 불평등한 독소조항”이라며 동성결혼을 허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바테일런 판사는 그러나 네브래스카 주가 동성결혼을 허용할 준비를 하는데 시간을 주고자 이 같은 명령 시행을 오는 9일까지 유보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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