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셀트리온이 6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05% 오른 6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오는 17일 예정된 램시마 허가 권고를 위한 미국FDA 자문위 회의가 연기되면서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회의 연기가 램시마 미국 허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자문위의 허가 권고가 필수 사항이 아닐 뿐만 아니라 지연 사유가 허가 권고 범위를 넓히기 위한 추가 자료 요청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어떤 제약업체도 하지 못했던 성공신화를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쓰고 있다”며 “램시마가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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