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중인 배우 백옥담이 중국 배우 탕웨이 닮은꼴로 다시한번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장무엄(송원근 분)과 육선지(백옥담 분)가 신혼 첫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와 장무엄은 와인을 마시며 달콤한 분위기를 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무엄은 갑자기 “내가 왜 이러지? 정신이 몽롱하다”며 뜬금없이 EXID의‘위아래’를 틀고 댄스를 선보였다.

그러자 육선지도 함께 춤을 췄고, 이후 탈의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첫날밤을 보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후 백옥담과 탕웨이의 닮은꼴 사진이 다시한번 누리꾼의 주목을 끌었다.

백옥담의 동그란 얼굴형과 단아한 이목구비가 탕웨이와 비슷한 분위기를 낸다는 평이다.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는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한 실제 조카 백옥담을 두고 “탕웨이 닮았다”는 대사를 극에 넣기도 했다.

한편 백옥담은 드라마 SBS ‘신기생뎐’(2011년), MBC ‘오로라공주’(2013년) 등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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