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성훈이 사랑이의 먹성을 걱정했다.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이 사랑이와 함께 일본 훗카이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은 전날 밤에 예고했던 대로 사랑이와 함께 훗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초콜릿 공장을 찾았다.아이들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테마파크였던 것. 사랑이는 이곳에 오려는 들뜬 마음으로 추성훈보다 더 일찍 기상하는 모습을 보였다.추성훈과 사랑이는 초콜릿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아름다운 모양의 수제 초콜릿을 구경한 뒤 직접 만들어보기 위해 나섰다.하지만 생각처럼 초콜릿은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눈사람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에 사랑이는 그림을 그렸지만, 알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모양이 되고 만 것.이를 수습하며 추성훈이 별사탕으로 얹어 정리를 했고, 그 초콜릿은 그 자리에 없는 엄마 야노 시호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랑이는 휴식시간이 생기자 선물하려던 초콜릿 상자를 열어 덥석 입에 물어 추성훈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랑이는 자신이 장식한 초콜릿 먹방을 보인 것. 열성적으로 먹는 모습에 추성훈은 “큰일났다”며 말리려 했으나 사랑이는 막무가내였다.그 모습에 포기한 추성훈은 “이렇게 초콜릿 먹었다고 엄마한텐 비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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