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도시가스 도매요금 조정발표에도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목표주가 6만원 및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3월 1일부터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10.7% 인하된다.
범수진 연구원은 “이번 요금 조정은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LNG 도입 원가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손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한편 미수금 회수단가는 지난해 9.4%에 이어 올해에도 21.9% 인상,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약 4조원의 미수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하반기 중 유가가 점진적으로 반등한다면 개선 폭은 제한적이나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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