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농산물 표준규격 특별점검을 실시, 위반사례 12건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4~17일 전국 산지유통센터ㆍ작목반 129곳, 공영도매시장 24곳,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606곳에 대해 8447건을 점검했으며 위반사례 중에는 등급ㆍ품종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가 10건으로 대다수였다.
농관원은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효율 향상, 공정거래 실현을 위해 포장규격과 품질등급규격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표준규격제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