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도로 및 도로부속물 등을 적기에 보수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도로순찰 및 특별정비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로순찰 및 특별정비반은 신속한 정비를 위해 도로순찰반 7개조 16명, 특별정비반 2개반 19명으로 구성했다.

또 구청 토목과 전 직원 상시 순찰 및 정비체계를 구축해 주 2회 이상 도로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순찰반은 통행이 많은 역세권ㆍ횡단보도ㆍ버스정류장 등의 도로침하 및 파손과 물고임, 설계지침에 적합지 않은 장애인편의시설과 보도턱낮춤시설 등 안전관리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별정비반은 도로순찰반이 점검한 사항에 대해 유관부서 및 기관에서 처리할 사항은 즉시 이첩하는 등 신속한 작업지시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연중 상시 도로순찰 및 정비체계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