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강물에 뛰어들었다.2월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첫 회에서는 물에 빠진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인상(이준)은 서봄(고아성)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이에 한인상(이준)은 서봄(고아성)의 가족들에게 자신의 집에 가서 결혼 승낙 받겠다고 말한 후 서봄(고아성)과 함께 집을 나섰다.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한인상(이준)의 집으로 향했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서봄(고아성)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한인상(이준)이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섰고, 한인상(이준)은 서봄의 임신사실을 집에 알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겁을 먹고 강물에 발을 담갔다.
하지만 용기가 없어 이내 담갔던 발을 뺐다. 그 순간 서봄(고아성)이 이런 한인상(이준)의 모습을 보았고, “야, 이 비겁자야, 그거 가지고 되겠냐. 죽을 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라며 강물로 뛰어들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한인상(이준)은 가까스로 서봄을 데리고 나왔고 미안하다며 사죄했다.다시 택시에 오른 한인상(이준)은 서봄(고아성)에게 "이제 나 겁 안 난다"며 엄마 최연희(유호정)에게 전화해 할 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임신한 서봄(고아성)을 보며 놀라는 장면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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