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다은달 23일 개강하는 ‘중구 실버대학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과정 및 인원은 지역리더 과정, 행복설계 과정, 건강백세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9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으로 학과 과정 수강능력(학위, 유경험 등)을 갖춘 자다.
특히 올해부터 중구 실버대학원이 시니어리더 프로그램(SLP)으로 교육과정을 개편, 운영방법을 개선했다.
봄학기를 3월23일에서 6월25일까지 14주, 가을학기는 9월에서 11월까지 14주 과정으로 총 28주 1년 과정으로 보다 심화된 학습으로 운영된다.
또 학기별 1회씩 중구의 문화재 현장 탐방을 실시해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료식은 가을학기 종강 후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13일까지 구청 교육체육과나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kks2007@junggu.seoul.kr)로도 신청 가능하다.
합격자는 다음달 16일 중구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하며, 합격자 발표후 수강료를 납부하면 된다.
수강료는 학기별 7만원으로 1년 14만원이며, 기초수급자, 법정차상위, 장애인은 수강료 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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