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태백시가 탄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습정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1학기 대학생 학자금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내(태백, 삼척, 영월, 정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신입생 300만원, 재학생 200만원 한도내 지원한다. 1학기 등록금 총액범위 내 타 장학금과의 중복지급도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세대주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으면서 실제 거주하는 사람이며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로서 백분위 점수 100점 만점의 70점 이상 성적을 취득한 자(신입생 제외)이다.신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학자금신청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록금 납부영수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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