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버지교실, 자격증취득, 노후설계, 인문교양 강좌 등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울산 남구는 맞춤형 평생교육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 남구는 한마음대학을 비롯해 주민사이버 교육, 좋은 아버지교실, 노후설계 아카데미, 캘리그라피 디자인 등 3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외국어, 교양강좌 등 411개 강좌였던 주민사이버교육을 올해는 국가 평생학습포터 '늘배움'과 연계해 24만여 강좌로 확대해 사이버교육을 지원한다.또한 저녁시간에 운영되던 주경야독 프로그램은 주민 수요를 충족하고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과 계층별 맞춤형으로 개선해 운영한다. 특히, 좋은 아버지교실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아버지의 자녀 훈육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6세부터 12세까지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대화법과 아버지 역할 등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적인 아버지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남구는 주민 5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아울러 2015년 평생교육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남구 평생교육은 남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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