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감성 자극하는 익살스런 아트 '재미'… 턴제 RPG와 SNG가 만난 전략성 '일품'
● 장 르 : 턴제 SRPG ● 개발사 : 라인피플즈 ● 배급사 : 로코조이엔터테인먼트 ● 플랫폼 : 카카오게임하기 ● 서비스 일정 : 2월 4일 구글, 네이버, 티스토어 출시 로코조이엔터테인먼트 국내 첫 퍼블리싱 '스파르타킹덤'은 지난 최근 구글 무료인기 게임 20위에 진입했다. 로코조이엔터테인먼트는 마스터탱커 시리즈로 유명한 업체로 한국 지사를 통해 국내 게임을 소싱하고 있다. 이들의 첫 소싱작인 '스파르타킹덤'은 2D 전략 SRPG이다. 실제 스파르타의 영웅들이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지난 2월 4일을 기점으로 구글과 네이버, 티스토어를 통해 시비스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먼저 선보인 티스토어의 경우, 인기 무료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원전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치룬 전쟁을 배경으로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 병력을 육성하는 SRPG이지만, 마치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 익살스러운 아트가 인상적이다. 우리가 아는 레오니다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기에 안성맞춤인 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보자.
'스파르타킹덤'은 기원전 499년경부터 약 50년간 이어진 전쟁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리스 국가 중 가장 용맹했던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차용했다. 특히, 영화 300에서도 잘 알려진, 테르포필레 협곡 전투, 살라미스 해전 등을 턴제 SRPG의 게임성으로 잘 풀어낸 게임이다.
만화같은 비주얼과 깔끔한 UㆍI '일품' '스파르타킹덤'은 영화 300을 통해 익숙한 스파르타와 그리스의 영웅들을 기반으로 턴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마치 익살스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아트에 있다. 이를 통해 게임의 플레이 자체가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지켜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는 2D 게임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는 강력한 촉매로 작용한다.
이런 아트를 기반으로 UㆍI 역시 매우 간편하게 구성돼 있다. 시작 마을에서는 농장, 벌목장, 자원 교환소 등의 부대 시설을 이용하고 자원을 수집할수 있으며, 영웅을 육성해 일반 던전과 정예 던전들에 도전할 수 있다. 기본적인 전투는 가벼운 터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자동전투 기능이 존재해 상황과 기호에 따라 플레이 할 수 있다.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영웅의 이동은 한턴에 지정된 셀만큼 움직일 수 있다. 캐릭터와 직업마다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공격 가능 거리, 스킬의 사용 등이 달라 전략적인 배치와 이동이 필요하다.
지형을 이용한 턴제 전투의 '백미' '스파르타킹덤'의 전투 지형은 스테이지 마다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각 지도마다 이동 가능 구역이 다르며, 지형지물들을 이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스파르타킹덤'의 영웅에는 전사, 궁수, 전략가 등 세가지의 직책이 있다. 유저는 영웅의 고유 스킬을 사용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직업별로 근접전과 중거리 원거리 전투에 능해 셀을 통해 이동하며 전투를 벌일시 상당한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자동 전투 모드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지만, 이게임의 묘미는 캐릭터 한땀한땀 옮기며 벌이는 수싸움이다. 영웅의 등급은 2성부터 5성까지로 나뉘어 있다. 그 외에 레어, 스페셜, 유니크 급의 특별한 영웅을 만나볼 수 있다. 영웅은 액세서리와 장비통해 공격력을 높일 수 있으며, 단조를 통해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한다. 스파르타킹덤에는 일반던전, 정예던전, 자동원정단, 올림피아드, 원정단으로 구성된 5가지 콘텐츠를 체험을 할 수 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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