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기자] '킬미힐미' 지성이 자신의 과거를 박서준에게 이야기했다.2월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온(박서준)에게 자신의 과거를 밝히는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도현(지성)은 오리온(박서준)에게 지하실에 갇혀있던 두 아이의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오리온(박서준)은 "혹시 기억이 돌아온 거냐? 대체 지하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왜 공포의 장소가 된 것이냐“라며 궁금해 했다.그러자 차도현(지성)은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난 거다라며 21년 전, 지하실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떠올렸다.
차도현(지성)은 “매일 밤 10시 자신의 잘못으로 학대당했던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 여자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남자아이는 기억을 봉인해 버렸고, 봉인된 기억에 오류가 생겨 자신이 학대당했다고 생각했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가 겪은 고통이 자신의 고통이길 바랐는지 모른다. 피해자이길 바란 거다. 우습지 않냐"라며 자책했다.이런 차도현(지성)의 모습에 오리온(박서준)은 "차도현(지성)씨는 여자 아이를 방관하지 않았다. 또 다른 피해자다"라고 위로했다.이에 차도현(지성)은 "승진가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써 달라. 자료는 제가 드리겠다. 대신 꼭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라"고 부탁했다.한편, 이날 오리진(황정음)은 자신의 과거를 되찾았고, 자신의 본명이 ‘차도현’이란 사실을 알게 되자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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