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미가 초롱이와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했다.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장미는 초롱이에게 앞으로는 못 만날 거라면서 눈물을 참으며 이별을 맞았다.차돌(이장우)은 자살시도를 하려던 장미(한선화)를 쫓아가 이제는 자신이 장미를 버리는 거라며 두 사람의 만남의 종결을 고했다. 장미는 초롱(이고은)이를 찾아가 더 이상은 만나지 못할 거라며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를 찾지 말라 전했다.초롱이는 왜 그러는 거냐며 의아해했고, 장미는 눈물을 쏟으며 초롱이가 중학생이 되면 만나자며 뒤돌아섰다. 그러나 초롱이는 장미를 잡으며 매달렸고 장미는 초롱이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울음을 삼켰다. 수련(김민서)은 그런 장미를 애처롭게 여기며 안았고, 장미는 수련의 품에서 눈물을 쏟아냈다.다음 날 초롱이는 아침을 먹으면서도 영 기운이 없는 듯 보였고, 강태(한지상)가 그런 초롱이의 기분을 북돋아 주려 노력했다. 차돌은 강태에게 초롱이를 부탁하면서 사무실에 나갔고, 다들 어제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듯 조용한 분위기였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차돌은 공장에 들러 새로 만든 운동화를 체크했고, 주영(길은혜)이는 차돌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며 차돌의 안색을 살폈지만 차돌은 괜찮다는 말로 웃을 뿐이었다. 한편 금자는 열이 펄펄 오르는 장미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큰 스트레스로 인해 누워있는 장미를 찾아온 소속사 본부장은 일부러 아픈 척 하는 것은 아니냐며 저번에도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던 장미를 탓했다. 본부장은 일어난 장미에게 괜찮은지 물었고, 장미는 지금 당장이라도 촬영장에 가겠다면서 앞으로는 들어오는 일 뭐든 하겠다며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장미는 이미 삶의 낙을 잃은 듯 얼굴이 핏기하나 없는 채로 눈을 질끈 감았고, 같은 시각 재윤(김선혁)은 장미가 스트레스로 쓰러졌다는 기사를 보고 걱정하는 얼굴을 보여 혹시 장미에 대한 마음을 다시 품게 된 것은 아닌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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