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첫 정규 앨범 ‘순간의 순간’을 23일 발매한다.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하는밴드의 베이시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반대과정이론’, 싱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과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순간의 순간’을 비롯해 지난 달 27일 싱글로 선공개된 ‘문제없는 사이’, 좋아서하는밴드 시절에 발표한 곡을 재편곡한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등 12곡이 실려 있다.

안녕하신가영은 “이번 앨범은 솔로 활동 이후 1년 간의 결과를 담고 있다”며 “흩어져 있는 무수한 순간들 중 우리의 순간들을 꺼내어 음악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한편, 안녕하신가영은 오는 4월 12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앨범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