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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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홍진영이 남궁민의 농담에 황당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남궁민과 홍진영 가상 부부가 좋아하는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야밤의 먹방 후 함께 영화 보기에 돌입했다. 남궁민은 평소 “맛있는 것을 먹으며 영화보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홍진영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이때 그들이 본 영화는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 ‘노팅힐’이었고, 영화 속에서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꽃을 선물하자 홍진영은 “나는 꽃 선물 안 해주냐”고 물어 남궁민을 당황하게 했다.사실 과거 홍진영의 생일파티에서 남궁민은 꽃 선물을 한 적이 있던 것. 하지만 그것을 기억 못하고 자신에게 묻는 홍진영에게 사실을 얘기하지 않은 남궁민은 “여보는 무슨 꽃 좋아해?”라 되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프리지어”라 환하게 대답했고, 그 말에 돌연 남궁민이 “잘 후리려고?”라 억양이 비슷한 것을 이유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그 말에 놀란 홍진영이 반발했고, 남궁민은 포옹으로 화를 풀었다. 그렇게 잘 넘어가는 듯 하였으나 홍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 살려”라며 “그게 할 말이에요?”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궁민은 홍진영이 갑작스럽게 프리지아 한 다발을 선물하는 로맨틱한 행동으로 홍진영의 기분을 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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