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를 TV와 모바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돌비는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서 열리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채널 CGV가 독점 중계하며, 모바일에선 빙고 플레이어를 통해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서비스에는 돌비 사운드 기술이 적용돼 현장감을 높인다. 돌비는 5.1채널 돌비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50여 명에 이르는 사운드 전문가와 오디오 엔지니어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청자는 전 세계 60개 국, 12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여느 해보다 주요 부문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버드맨’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미테이션 게임’,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보이후드’와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주요 부문 트로피를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