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한복디자이너 겸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포탈 사이트 실시간 이슈에 이효재가 연일 링크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효재 문화 디자이너가 리솜리조트와 국내 최초 자연 리조트 꾸민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같은 관심을 받은 것. 1958년 생인 이효재는 어머니가 하시던 한복집을 물려받아 한복 디자이너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이불 디자인, 친환경 보자기 아트, 옹기 디자인 등 살림살이에 관한 모든 것을 손수만들며 '슬로우 라이프' 유행에 앞장 선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이효재는 '효재처럼 살아요'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함께 사라져가는 전통에 대한 아쉬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재씨 정말 곱게 늙었네요", "효재처럼 살아요, 인상깊게 읽었다", "이효재 집과 한복 정말 예쁘다" 등 극찬을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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