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했다. 2월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스페셜2' 에서는 공포의 화생방 훈련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하선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여군들은 교관의 지시 하에 화생방 훈련을 시작, 먼저 화생방으로 들어간 1조 멤버들은 초반엔 안정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정화통을 갈아 끼우는 순간 몰려오는 숨막히는 고통에 힘들어했다.무엇보다 강예원은 갑작스럽게 들이마신 가스에 당황한 나머지 정화통 구멍을 찾지 못하고 고통스러움에 발을 동동 구르며 몸서리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그 순간, 정화통을 무사히 갈아 끼운 박하선이 강예원에게 침착할 것을 조언하며 정화통 끼우는 것을 도우며 급박한 상황 속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했다. 이후 강예원은 소대장의 지시에 따라 점차 안정을 찾기 시작했고 덕분에 전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화생방 훈련을 무사히 마쳐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하선은 "강예원 후보생이 헤매고 있더라. 가스를 마셔 힘들어하더라. 짧게 짧게 숨 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예원은 "난 박하선 후보생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 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박하선 후보생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배려의 아이콘 등극!”,”박하선, 진짜 멋있었어 의리!”,”박하선, 대령의 손녀, 군인 해라!”,”박하선, 강예원 둘이 너무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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