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은혜가 둘째 며느리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박은혜는 둘째 며느리로서 하는 만큼 일을 한다 말했지만, 다들 공감하진 못하는 듯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은혜는 명절 음식도 직접 한다면서 명절에 시댁에 갈 때마다 좋다고 말했고, 둘째며느리라 큰 일은 안 한다는 듯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박은혜는 둘째 며느리 하면 일도 못하고 그런 편견이 있는 것 같다면서 계란을 10개 깐다는 말에 모두들 득달같이 달려들었다.박은혜는 미리 전 부칠 준비를 해놓으면 형님이 온다면서 조수 역할을 다 한다 말했고, 문제는 전을 부친 사람만 일을 한 느낌이라 전하며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놨다. 박은혜는 잔심부름과 잔일이 엄청난 건데 억울한 듯 했고 mc들은 박은혜를 몰고 가 웃음을 자아냈다.김희철은 이 방송이 나가면 안 될 것 같다며 박은혜를 걱정하는 듯 했고, 유재석은 시댁에 가는 박은혜가 좋다고 하더니 결국엔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동서가 있는 것 보다는 오히려 혼자 있는 쪽이 낫다며 박은혜의 말에 동의하는 듯 했다.박은혜는 둘째 며느리도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야한다면서 설거지 후 물기를 닦는 일은 다 자기가 한다며 행주질은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말해 또 다시 mc들로부터 폭격을 받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 박은혜는 눈치를 보면서 “남의 집이니까~” 라 말해 궁지에 몰렸고, 시댁에서는 제사가 11번이라며 화제를 돌렸다. 박은혜는 그럼에도 3번만 간다 말해 다들 형님에게 감사하라며 난리였다.한편 김신영은 장위안에게 중국의 며느리들은 어떤지 물었고, 장위안은 중국도 한국과 비슷하다면서 여자들이 주로 요리를 한다 전했다. 또한 춘절 준비를 보통 2주 이상씩 한다면서 엄청난 거리를 이동해야 하니까 우리처럼 3~4일 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상황을 설명했다.장위안은 공식적인 휴가는 1주일이지만 다른 날과 붙여 쓰면 2주 정도 된다 말해 모두들 부러워했고, 중국도 역시 세배라는 문화가 있고 세뱃돈도 이제는 줘야하는 입장에 부담스럽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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