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모 종편 프로그램에 소개된 ‘병아리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소개된 출연자가 병아리콩 때문에 대장질환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병아리 콩은 생김새가 병아리 얼굴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맛도 뛰어나고 영양성분이 풍부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프로그램은 소개했다.
주요 재배지는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 서양에서는 카레나 수프, 잼 등의 형태로 섭취하고 있다.
병아리 콩으로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 검은콩, 녹두콩 등에 비해 B6의 함량이 2배 이상 함유돼 있다. 이런 이유로 대장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는 “10년 전 영양 불균형의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대장에 용종이 생겨 수술을 했다. 하지만 수술 후 꼼꼼히 몸 관리를 했음에도 무려 2번이나 용종이 재발해 대장암 초기 진단까지 받은 상태였는데, 병아리 콩을 섭취한 후부터 대장이 아주 깨끗해졌다. 병아리 콩으로 만든 건강죽을 꾸준히 먹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