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이 세뱃돈 제비 뽑기에 나섰다.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이 강남에게 세배를 받았다.세배 후 덕담이 오갔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때 전현무는 "강남이 세뱃돈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얼마 줘야 하지?"라고 고민하다가 "너가 골라봐라. 퇴게 이황, 이순신, 신사임당, 세종대왕"이라고 보기를 줬다.강남은 큰 돈을 고르고 싶어 생각에 잠겼다. 육중완은 옆에서 일부러 "이순신이 제일 좋다. 이순신. 거북선"을 외쳤다. 그 말에 강남은 혹해서 "거북선"을 외쳤다.
그러나 거북선은 이미 사라진 옛날 돈 5원이었다. 이순신은 백 원이었고 민망한 육중완은 어쩔 줄 몰라했다. 육중완 역시 5원이란걸 헷갈려 거북선을 일러줬던 것.강남은 "어떻게 이제는 사라진 5원을 고르냐"며 황당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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