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7일 삼성화재에 대해 겹친 악재와 높은 손해율로 인한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35만 500원에서 33만 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신영 연구원은 “4분기 지배 연결 순이익은 1101억원으로 우리 추정치 (1975억원)와 컨센서스(1900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며 “이는 자동차손해율, 장기손해율, 일반손해율이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손해율 가정을 소폭 상향조정하면서 올해 순이익을 4.6% 하향조정한다며 이익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5만 500원에서 33만 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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