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 = 장민경 기자] 김일중이 한 가지 고충을 전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일중은 장인어른과 같이 있을 때면 너무나 어색하다면서 어떻게 해야 친해질 수 있는지 50대 대표 이만기, 남재현 사위에게 물었다.남재현은 지난 19년간 처가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며 왜 그랬는지 그 이유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 내막은 바로 집과 처가의 거리가 너무 멀어 왕복 24시간이 걸렸, 인턴 시절에 결혼해 명절에도 어김없는 회진을 봐야 했다며 장모님 또한 바쁜 사정을 알고는 오지 말라했다고 전했다.이에 김제동은 놓치지 않고 일부러 회진을 돈 것은 아닌지 물었고, 남재현은 환자가 꼭 생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재현의 장모는 “아들은 아들이고, 사위는 사위”라는 지론을 가져 확실한 선을 그었고, 마치 남재현의 말에 화답하는 듯 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사위 3호 김일중이 늦게 도착했고, 설을 맞이해 사위로서 어려운 점을 전했다. 김일중은 장인어른과 둘이 있을 때면 숨이 막힌다면서 방송국에 다니는 사위라 여자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자랑한다며 그럴 때는 장인어른이 “여자연예인들하고 사진이나 찍고 다녀?”라고 혼을 낸다 말하며 시무룩해했다.이에 이만기는 김일중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약주까지 곁들이면 좋다며 의외의 해결법을 내놓았다. 또한 남재현은 내려가기만 하면 장인장모님이 “언제 죽냐”는 등의 말을 하며 싸운다며 역시 힘들다 전했다.이때 딱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서 용돈을 드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전했다. 이경규는 부인을 통해 주는 게 좋다했지만 남재현은 그렇게 되면 배달사고가 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사실 사위들은 처갓집에 가면 할 일이 없다며 초침소리가 들린다는 김일중을 이해했고, 그러면서 아픈 척을 하라 권유해 어처구니없는 싸한 분위기가 지나갔다.성유리는 “막장사위죠” 라며 한 마디 던졌고,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경규는 이만기에게 패대기 당하고 ‘붕어빵’에 가면 애들이 악마라고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신화가 출연해 6인 6색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에 큰 기대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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