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리뷰스타=최보영기자]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소식이 전해졌다.오늘 오전 8시 쯤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하였고 일본 당국은 쓰나미 주의보가 내리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이후 일본 기상청은 오전 10시20분 쯤 "일본 북부 도호쿠(東北) 지방 미야기(宮城)현 산리쿠(三陸) 앞바다의 진도 6.9 지진으로 내려졌던 이와테(岩手)현 일대의 쓰나미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그러나 기상청은 "쓰나미에 따른 해수면 변동이 관측되고 있으므로, 향후 2~3시간 정도 높은 파도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바다에 들어가서 작업이나 낚시 등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진원지는 북위 39.9도, 동경 44.5도로 지하 10㎞ 지역으로 측정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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