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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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 = 장민경 기자] 이만기가 남재현을 가볍게 눌렀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만기는 남재현과의 씨름에서 가볍게 눌렀고, 남재현은 분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만기와 남재현의 씨름대결이 다시 성사됐다. 이만기의 튼튼한 장딴지에 지지 않는 남재현의 장딴지도 꽤나 두꺼웠다. 이만기는 남재현이 진짜로 이기려 든다며 어이없어했고, 남재현의 눈빛은 결코 지지 않았다.남재현은 살살하라며 웃었고, 이만기는 남재현이 버티겠다는 3초까지 과연 갈 수 있는지 의아해했다. 이만기는 시작과 동시에 남재현의 다리를 잡아 1초가 지나 바로 넘겨버렸고 남재현은 이만기가 시간을 어기고 먼저 시작했다며 항의했지만 더 구차해질 뿐이었다.두 번째 판에서는 이만기가 한 팔로 씨름을 하게 됐고,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상됐다. 한발은 이만기에게도 어려웠고, 남재현은 이번에는 기필코 이기리라는 결심이 돋보였다. 이만기는 남재현의 얼굴을 누르며 반칙을 했고, 남재현이 결국 패대기쳐지며 굴욕을 맛 봤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남재현에게 너무 비참하게 넘어졌다며 웃었고, 남재현은 자기가 뒤집기를 한 것은 아니냐며 의기양양했다. 이만기는 꼭지치기라며 상대의 머리를 누를 수 있음을 해명했고, 남재현은 자기의 얼굴을 할퀴었다 고자질해 웃음을 자아냈다.남재현은 두 번 연이어 진 탓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김제동에게 잘 좀 보라며 성화였다. 다시 세 번째 판이 이뤄졌고, 이만기는 이제는 못 든다며 힘이 든 듯 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남재현이 꿈틀거렸다.남재현의 선제공격이 들어가며 힘을 쓰자 이만기는 당황했으나 결국 남재현의 다리가 풀려 그만 제 풀에 쓰러지고 말았다. 남재현은 이만기의 등을 치며 “또 할퀴었어!” 라며 억울해했고, 이경규는 또 비참하게 졌다며 폭소했다.한편 번외대결로 이만기와 이경규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졌고, 이경규 또한 어떻게든 3초만 버티면 되는 경기였다. 그러나 이경규는 이만기의 힘에 의해 바로 ‘탁’ 소리만 내며 쓰러져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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