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가 술집 난동으로 구속 기소되었다.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상습적으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탤런트 임영규를 구속기소했다.임영규는 지난 5일 오전 2시 40분께 서초구에 위치한 한 바에서 20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음주 난동에 또 한 번 휘말린 임영규에 대해 보도했다.구치소에 수감 중인 임영규는 이날 ‘한밤’ 제작진과의 면회를 거부했으며 임영규의 입장은 들을 수 없었다.앞서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과 다투던 중 욕설을 하고 술병을 바닥에 던져 깨는 등 소란을 피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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