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동구보건소가 내달 12일까지 2015년도 제1기 여성건강교실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건강교실은 10주간 운영되며 개인별 활동량 분석과 함께 개인 맞춤 운동, 올바른 식이요법, 행동 수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초체력검사, 혈액검사, 동맥경화도검사 등도 실시하며 심뇌혈관질환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구 거주 여성이며, 검사를 통해 체질량지수(BMI) 23이상, 체지방율 30% 이상, 허리둘레 80cm 이상인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다음달 16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10주간 A조와 B조로 나눠 운영된다. A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B조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중 선택으로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인천 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여성건강교실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몸과 마음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인병발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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