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 중구청은 이번달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구 중구지역 통닭 취급업소 위생관리 상태를 일제 지도ㆍ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것으로 특별 점검반은 2개반 공무원 4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 등 중구 전역 통닭 취급업소 90여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은 ‘무표시ㆍ무허가 제품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의 적정성,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상태,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식중독 예방과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으로 안전한 외식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