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가 시청률이 소폭 상승,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2월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는 전국 기준 2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설의 마녀'는 KBS2 '파랑새의 집' 전작인 '가족끼리 왜이래'가 종영한 후인 21일부터 1위에 랭크돼왔다. '파랑새의 집'의 2위는 방송가에선 상당한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왜냐면 이 시간대가 KBS가 매번 1위를 한 시간대이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찾은 남우석(하석진 분)이 어머니 심복녀(고두심 분)가 죄를 뒤집어 쓴 것에 대한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국선변호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타 보는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