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듀오 노라조가 신곡 '니팔자야'를 발표한데 이어 오는 23일 '니팔자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노라조의 신곡 '니팔자야' 뮤직비디오는 100% 크로마키 촬영후 컴퓨터그래픽(CG)를 덧입혀 만든 뮤직비디오이다. 소속사 측은 "현실에서 구연할수 없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선택한 작업 방식"이라며 "국내 최초로 보는 것만으로 인터렉션이 가능한 대중 참여형 뮤직비디오이다. 단순히 보는 비디오가 아닌 최면에 빠져 무의식중에 따라 부르고 노라조를 영접 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로 잠재의식 속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침투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니팔자야'는 팔자가 곧 운명이라는 생각에서 착안해 베토벤의 교향곡인 '운명'을 샘플링해 곡의 서두애 배치, 노라조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노라조는 "대중들이 그간 들어보지 못하고, 보지못한 노라조의 다양한 목소리와 영상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요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노라조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