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 방송화면 캡처‘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이 윤선우와의 일본행에도 기쁜 내색을 보이지 못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연출 신창석, 극본 이해정 염일호) 125회에서는 양동생 신세영(홍인영 분)에게 일본 갈 준비를 시작하라고 말하는 신태오(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태오는 세영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백화점 일도 이번 달 안으로 마무리 지을 테니, 운영 중인 서울회관도 정리를 시작하라는 말을 건넸다. 앞서 태오는 세영과 함께 일본으로 떠날 것을 결심했던 터.그에 세영은 복잡한 표정으로 태오를 바라봤고, 태오는 “일본가면 뭐할 거냐고 물었지. 이참에 나도 공부를 더 해볼까 해”라며 일본 출장 갔을 때 그곳에서 제분 기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한다.태오가 자신을 위해 떠나려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세영은 “그동안 핑계거리 찾느라 힘들었겠네”라고 말했고, 태오는 “내가 너를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 부담가질 필요도 없고”라며 그녀를 다독였다.그러면서 “오빠가 너한테 미안한 게 훨씬 더 많지”라고 말하는 태오. 그에 세영은 “오빠가 뭘.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답답한 듯 언성을 높였고, “오빠가 옆에 있어줄게”라며 자신이 늘 바라왔던 말을 하는 태오의 모습에도 전혀 기쁜 내색을 하지 못했다.한편,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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