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가족끼리 왜이래 방송캡처박형식이 프로포즈를 했다.2월 15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마지막 회에서는 강서울(남지현)에게 프로포즈하는 차달봉(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은호(서강재)는 강서울(남지현)의 손가락에 반지가 없는 걸 확인한 후 차달봉(박형식)에게 전화를 걸었다.윤은호(서강재)는 “어이. 내가 반지 골라준 지 일주일도 더 지났다. 아직도 그러고 있냐?”라며 달봉(박형식)을 다그쳤다.이어 “오늘 안으로 안하면 내가 확 청혼해버릴 거다. 나 한다면 하는 놈인 거 알지”라고 말했다.이에 차달봉(박형식)은 강서울(남지현)이 퇴근할 시간에 맞춰 가게 앞에서 서성거렸고, 퇴근해 돌아온 강서울(남지현)은 “내가 좀 늦었다. 지하철에서 또 잤다. 근데 넌 왜 가게 문 안닫고 서 있냐?”라며 물었다.
▲가족끼리 왜이래 방송캡처그러자 차달봉(박형식)은 안절부절 못한 채 “그게 말이다. 서울아, 나는 두부가게도 지난 1년 동안 안정도 되고 있고. 내가 만든 두부도 슬슬 반응도 오고 있고. 너도 라디오 프로그램에 재미를 붙이고 있고 바빠지기 시작할 테고”라며 횡설수설했다.이에 강서울(남지현)은 “그러니까. 뭐? 뭔데 이렇게 뜸을 들인데?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길래 이러냐. 왜 안 좋은 일 있냐”라고 물었고, 차달봉(박형식)은 그제 서야 반지를 꺼내 보이며 “뭐해 보면 몰라. 안 받을 거야?”라며 무뚝뚝하게 대답했다.그러자 강서울(남지현)은 “응. 안 받을 거다.”라며 달봉(박형식)이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 “네가 직접 껴줘”라며 손을 내밀며 청혼을 승낙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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