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천안예술의전당이 11시 콘서트 ‘클래식 산책’을 3월 25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11시 콘서트 ‘클래식 산책’은 천안예술의 전당의 기획공연이다. 공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클래식 산책’은 매달 실력파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무대에 오른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파리 음악원과 인디애나 대학에서 음악을 정식으로 공부했다. 이후 그는 명 첼리스트로 알려진 야노스 슈타거의 조수를 역임 했다. 양성원은 첼로 실력을 인정받아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4회 대원음악연주상, 제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스트 김은식과 피아니스트 김영호도 함께 무대에 올라 연주한다. 11시 콘서트 ‘클래식 산책’에서 양성원은 베토벤의 ‘모차르트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 작품 69’,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라단조 작품 49’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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