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배우 채정안이 이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최근 진행된 SBS 설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남썸녀’ 녹화에서 채정안은 “내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라며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고등학교 동창 생일파티에서 만난 A모 씨와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성격 차를 이유로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인 2007년 초 이혼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결혼과 동시에 2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던 채정안은 이혼 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성공적인 연예계 복귀를 마쳤다. 이후 드라마 ‘카인과 아벨’, ‘역전의 여왕’, ‘남자가 사랑할 때’, ‘개과천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채정안 이혼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정안 고백, 이혼했었구나”, “채정안 고백,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났다”, “채정안 고백, 난 결혼한 지도 몰랐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정안의 이혼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설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남썸녀’는 오는 17,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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