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강성범이 부모와 자식의 재산 문제를 언급했다.2월 1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주택 연금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장에서 분식을 팔며 억척스럽게 돈을 벌어 삼남매를 키워 분가까지 시켰지만 나이가 드니 아이들의 외면을 받는 어머니에 대한 사연이 그려졌다.
그런 어머니에게 어느 날 큰 아들이 찾아왔다. 큰 아들은 어머니에게 물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둘째 아들이 찾아왔다. 둘째 아들은 어머니에게 회사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사업 이야기를 꺼냈다. 집을 담보로 대출 좀 받아달라는 것. 또 며칠 후 이번엔 막내 딸이 찾아왔다. 막내 딸은 짐까지 싸서 친정으로 들어왔다. 막내 딸은 남편의 사업이 잘 안 되는 문제로 다퉜다고 호소했다. 막내 딸은 집을 팔고 도와달라고 사정했다.삼남매 모두 어머니에게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집을 팔고 그 돈을 달라는 요구였다. 결국 삼남매는 서로 모두 같은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삼남매의 난이 시작되었다. 어머니는 누구에게 집을 넘겨야하는 걸까.사연이 그려진 뒤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과 MC들은 야유를 보내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강성범은 “부모님의 재산, 언젠가 나 줄 돈이라고 생각하는 자식들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라며 한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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