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플빠’라는 시샘과 질투가 섞인 말은 이제 의미를 잃었습니다. 스마트폰부터 데스크톱, 랩톱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커진 탓이죠. 애플을 사용한다는 것이 마니아를 칭하는 것이 아닌 대중적인 유저의 편에 속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타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보다 애플을 사용하는 쪽이 충성도가 높다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보편적이지 않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바이스가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애플 전용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액세서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플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저마다 개성을 어필합니다. 애플 스토어 외에 전용 리셀러 샵을 찾는 고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파트너 제품들을 손에 넣을 수 있죠. 보다 스마트하고 재미있게 애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 리셀러 샵을 추천해 봤습니다.
▶iOS 용량 부족 해결사=모바일 기기 구매의 핵심 옵션은 바로 스토리지 용량입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의 경우엔 초기 모델의 수급부족으로, 16GB가 많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량 부족으로 인한 후회를 떨쳐버릴 수 있는 제품도 많습니다. 새로텍 ‘i-플래시 드라이브’는 용량 확장과 함께 파일 전송이라는 방식의 전환을 꾀한 제품입니다. 기기에 직접 연결해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삭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OTG 메모리로, PC에서 일반 USB 메모리로 인식하기 때문에 전송도 쉽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식으로 메모리를 늘릴 수도 있고 드롭박스 기능도 지원해 데이터를 바로 백업하기에도 최적입니다.
▶시스템 백업 도우미=맥은 안정적인 OS입니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선 백업이 필수죠. 손쉬운 백업과 높은 복구 안정성으로 유명한 아크로니스 맥 전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포 맥’을 추천합니다. 트루 이미지는 데이터 이중보호 및 전체 시스템 이미지 백업 기능을 탑재한 개인용 백업 솔루션입니다. 트루 이미지를 통해 손쉽게 백업을 하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된 제품엔 인스통ㆍ부트용 USB가 함께 제공돼 맥 초보의 진입장벽을 확 낮췄습니다. 맥 컴퓨팅 환경에서 전체 시스템 이미지 백업 기능을 구현하는 솔루션은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가 유일할 정도입니다.
▶맥북 보호용 백팩=많은 백팩이 있지만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선 전용 백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력한 모바일 기기 보호 기능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갖춘 ‘슈피겐 뉴코티즈2 백팩’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제품입니다. 에어메쉬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노트북 수납공간과 태블릿 PC 전용 수납공간 등 총 16개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색상은 그레이, 네입, 블랙 세가지로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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