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알리안츠생명 본사에서 ‘영 알리안츠’ 8기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 Focus 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 알리안츠’ 8기 20명이 지난 6개월 동안 알리안츠생명에서 경험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실무와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정보를 취업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소개됐다. 특히 기획부터 자료제작, 홍보, 발표까지 이들이 직접 맡았다.
리더인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3학년 박승준 군을 비롯한 ‘영 알리안츠’는 150여명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소셜 미디어 시장환경을 설명하며 국내외 기업들이 브랜딩, 고객관리, 영업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최신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어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며, 예비 마케터로서 주목해야 할 소셜 미디어 마케팅 분야와 향후 이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영 알리안츠’는 금융업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알리안츠생명의 디지털 이노베이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8기까지 활동을 마쳤으며, 현재 9기를 모집 중이다.
브랜드 마케팅과 금융업에 관심이 많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4년제 대학생이라면 누구가 신청 가능하다. 2월 16일까지 알리안츠생명 홈페이지(www.allianzlife.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영 알리안츠는 알리안츠 그룹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교육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면 알리안츠생명 인턴십의 기회와 입사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