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한국노총은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8%(24만5870원)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 금액은 실제 근로소득으로 충족돼야 할 4인 기준 생계비 월 430만7840원의 79% 수준인 340만3194원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총은 또 비정규직의 임금이 144만원으로 정규직의 49.9%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해 비정규직 임금인상요구율을 17.1%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액은 민주노총 등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