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주)예스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중랑구는 ‘송파 세모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간부문의 참여와 협력으로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예스코는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지역 내 거의 모든 가구를 방문하면서 가스검침, 안전점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예스코는 업무의 특성을 살려 실제로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 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최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