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2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 발표가 10일 오전 10시에 있었다.
하지만 합격여부를 확인하려는 응시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는 곧바로 마비됐다. 오후 3시가 지난 지금까지도 접속이 불가능하다. 수험생들은 접속이 정상화될 때까지 별다른 합격 여부를 확인할 방도가 없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는 지난해 8월 제2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 공지때도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돼 수험생들의 불편이 야기됐다.
이같은 행태가 매번 반복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 측에서 임시 서버 증설 등 대책을 강구하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합격자들은 별도의 성적통지서가 발급되지 않으므로 성적통지서 및 인증서 출력을 원하는 경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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